「산악도시」라고도「북알프스 일번지」라고도 불리는 오오마치. 이“산악마을”에 오시면 북알프스 등산&트레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연봉들의 조망이나 산의 자연을 즐기는 당일코스부터 본격적인 산정 어택 코스나 종주코스까지 취향에 맞게 걸으시면서“산악마을”을 즐겨 주십시오. 8월까지 잔설이 남아 있는 일본 3대 대설계(大雪渓)의 하나인 하리노키(針ノ木)설계(雪渓)도 있습니다.